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9. 26. 08:44

연휴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했더니

 피곤함이 더 느껴지는 화요일이다.

어제는 그래도 늦잠을 잤는데도

왜 이렇게 온 몸이 컨디션이 안 좋은지 모르겠네.

언제 날 잡아서 사우나나 한번 갔다 올까?

차라리 집에서 뜨거은 물 받아서

들어갔다가 나오는게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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