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9. 10. 07:35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ㅎㅎ

현태가 미국 갔다 오는 일주일동안 조카들을

돌보느라 정신 없어고 또 블로그 들어 오기가 힘든 핑계도 있었지만

게으르다는 핑계가 맞겠지?!

요즘 여러 이야기를 듣고

또한 여러 일들을 겪다보니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들이었다.

나만 편하면 된다

내 주변 사람들만 좋으면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하고

고통을 받고 많은 어려움을 받았다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많은 아르헨티나 교민들이 힘들어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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