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ㅎㅎ
현태가 미국 갔다 오는 일주일동안 조카들을
돌보느라 정신 없어고 또 블로그 들어 오기가 힘든 핑계도 있었지만
게으르다는 핑계가 맞겠지?!
요즘 여러 이야기를 듣고
또한 여러 일들을 겪다보니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들이었다.
나만 편하면 된다
내 주변 사람들만 좋으면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하고
고통을 받고 많은 어려움을 받았다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많은 아르헨티나 교민들이 힘들어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