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오늘은 생각지도 않은 일권이 녀석이
생일이라는 것을 밥을 먹고 나서야 알았으니
내가 미안하고 ,....
어쩐지 금요일에 말을 할때부터
낌새를 알았어야 하는데,...
오늘은 이렇게 넘어갔으니 나중에 기회를 봐서 밥이나 한번 사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