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오늘은 뭐처럼 lujan 성당을 갔다왔다.
근데 오늘은 온세에 57번 버스 줄이
길게 서 있지 않고,
사람이 별로 없어 편안하게 잘 갔다왔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가 않아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에 자리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
편안하게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