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7. 7. 11:23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교장선생님

어머니 초상이 있어서

장의사에 갔다왔는데,

감나히 생각을 해보니까,

지난 주말에 교사 연수에 가서

일요일 아침에 잠깐 이야기 한것이 생각이 나느데,

어떻게 보면 그런 것이 암시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해든지 무엇으로 암시를 주는거 같다.

나도 평소에 잘 지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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