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지만 공휴일이라
오래간만에 집에서 푹 쉬어 본다.
그리고 간만에 낮잠까지 한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거 같다.
올 해는 성당 한글 학교에서 봉사하느라
토요일도 가게 닫자마자
점심을 먹는건지 뭐하는건지
대충 건너 뛰고 성당으로 가서 아이들과 씨름하고나면
배도 고프고 몸도 지치고
그냥 집에 오면 저녁은 그냥 대충 먹고나서
그냥 잠들고 마는거 같은데,
오늘은 편안하게 지내고 있네.ㅎㅎㅎ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공휴일이라
오래간만에 집에서 푹 쉬어 본다.
그리고 간만에 낮잠까지 한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거 같다.
올 해는 성당 한글 학교에서 봉사하느라
토요일도 가게 닫자마자
점심을 먹는건지 뭐하는건지
대충 건너 뛰고 성당으로 가서 아이들과 씨름하고나면
배도 고프고 몸도 지치고
그냥 집에 오면 저녁은 그냥 대충 먹고나서
그냥 잠들고 마는거 같은데,
오늘은 편안하게 지내고 있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