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신들의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쥐어산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 좀 해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으로 다가오지."
"와..그래? 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말하지.
♨:좋은 말로 할 때 침대밑에서 얼른 나와라~잉":♨
< 최신 건배사 두가지 >
1) 통통통
- 만사형통
- 운수대통
- 의사소통
※우리 人生의 통통한 미래를 위해, “통통통”
2) 껄껄껄
- 참을껄
- 베풀껄
- 즐길껄
※후회없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껄껄껄
'웃어보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 (0) | 2011.03.31 |
---|---|
[스크랩] 술자리 10불출 (0) | 2011.03.26 |
[스크랩] 어느 노부부의 소원.. ^^ (0) | 2011.01.28 |
[스크랩] 도데체 뭔 말인지.. (0) | 2011.01.16 |
[스크랩] 하트를 하나 골라 보세요 (0) | 201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