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우박이~~~~

황승면(바실리오) 2009. 11. 10. 06:48

무슨 날씨가 변덕이 이렇게도 십해.

어제는 엄청나게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하더니

오후 4시쯤 되더니 비가 내리고 우박까지 내리는게 아닌가!

이 나라는 우박이 내리면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 유리창도 깨지는 정도이니,...

 

오늘은 또 arangren 3000대 helgera 쪽으로

한국사람 가게안에서

무슨 싸움이 있었는지

경찰이 총을들고 돌아 다니는게 아닌가!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는데

한국 사람끼리 돈문제 때문에 가게 안에서

사움이 일어났는데

돈을 빌려준 사람인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권총을 보여준 것을 가게안에서

종업원인지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를해서

이 나라 경찰이 장총에 권총을 들고 그 가게 근처로 모여드는데

한 명이 도망가서 쫓아 다닌다는 그런 이야기가 들리는데

한국 사람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남에 나라에서 살면서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는 만들지는 못할망정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은 하지 말아야 할거아닌가!

하여튼 이레저레 기분은 그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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