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aria y delia 하고 훈래하고 같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었네.
훈래가 차를 가지고 와서 다행이지
훈래 마저 없었으면 여자 얘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나 혼자서 둘을 데리고 다녔으면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mari 야 나하고 애인 관계라 뭐 그렇다치고
delia 는 훈래하고 붙혀주었으면
알아서 둘이 잘 붙어다녀야지
눈치도 없이 mari 하고 붙어 다니려하는지 모르겠네.
하여튼 오늘은 엄청 걸어다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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