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낮잠을 늘어지게 잤네.ㅎㅎ
가만 이러다가 밤에 잠을 못 자는거 아니야??? ㅎㅎㅎ
점심을 먹고 가정부 보내고 나서
ribadavia 에 디카에 메모리 좀 사고
다음 주에 낚시 하러 갈 때 옷가지 좀 넣을거
가방을 사러 갔다오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축구경기를 보는데
왜 이리도 졸음이 밀려오는지,
그냥 텔레비젼을 끄고 자고 말았네.
일어나 보니 오후 6시.ㅎㅎㅎㅎ
저녁 먹을거 준비하려고 슬금슬금 나왔네.
정신 좀 차리고 저녁이나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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