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낮잠~~~

황승면(바실리오) 2009. 11. 8. 06:16

오늘은 간만에 낮잠을 늘어지게 잤네.ㅎㅎ

가만 이러다가 밤에 잠을 못 자는거 아니야???  ㅎㅎㅎ

점심을 먹고 가정부 보내고 나서

ribadavia 에 디카에 메모리 좀 사고

다음 주에 낚시 하러 갈 때 옷가지 좀 넣을거

가방을 사러 갔다오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축구경기를 보는데

왜 이리도 졸음이 밀려오는지,

그냥 텔레비젼을 끄고 자고 말았네.

일어나 보니 오후 6시.ㅎㅎㅎㅎ

저녁 먹을거 준비하려고 슬금슬금 나왔네.

정신 좀 차리고 저녁이나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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