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ari가 문자로
오늘 자기 일러 안가니 영화보러가자고 했는데
몇 시에 갈까 물어봤더니
알려준다고 이야기 하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
오늘 점심 때 연락이 오겠지.
요즘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갇혀진 공간은 좀 그런데.
이따가 만나면 다른 장소로 가자 그래야지.
나도 기침을 해서 극장을 가기도 그렇고
사람들이 쳐다보면 기분도 그러니 만나면 저녁 먹고 이야기나 하다 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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