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오래간만에,...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15. 06:08

오늘은 간만에 메신저로

스페인에 있는 다빗 형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형도 스페인도 힘들다 말을 하는데

온 세계가 다 힘들다 생각하는거 같다.

그 형도 여기서

우리와 같이 지내던 날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말을 하는데

여기 아르헨티나에 다시 오고 싶다 하는데

아이들과 형수가 반대를 하는거 같다.

스페인에서라도 자리를 잘 잡으면 한다.

나중에 바캉스 때 놀러가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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