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초밥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18. 06:21

오늘은 가게에서 있다가 횟집에 들려서

초밥을 사 가지고 왔다.

아버지가 요즘 한번 폭발 하실되가 되었는데.

요즘 아버지가 그럴 때가 되었긴 한데,.....

아버지 성격이 워낙에

말이 없으신데다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비유 맞추기가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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