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게에서 있다가 횟집에 들려서
초밥을 사 가지고 왔다.
아버지가 요즘 한번 폭발 하실되가 되었는데.
요즘 아버지가 그럴 때가 되었긴 한데,.....
아버지 성격이 워낙에
말이 없으신데다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비유 맞추기가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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