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참 푸근하고 좋다.
공원에 가서 벤치에 누워 한숨 자면 좋겠다.ㅎㅎㅎ
이럴 때 마리는 왜 아픈거야.
자기 언니네 가서 피자를 먹저 했놓고서 말이야.ㅎㅎㅎㅎ
좀 있다가 영구 데리고 산책이나 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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