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다 가는구나.
하는 일 없이 일주일을 보내는거 같은 이 심정.
어제 저녁에는 레지오 끝나고
훈래 차를 타고 오면서
이야기 하다가
이 나라 정치 이야기를 했는데,
물론 세계적으로 정치는 다 똑같겠지만,
선거 때 만 되면
말들은 엄청 잘하면서
막상 뽑히고 나면 되돌아서는 모습들은,...
그러니 나라 꼴이 엉망이지,....
오늘 저녁 때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왠지아버지 혼자 드시게 마음이 걸리는 건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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