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이라 집 근처에 공원에서
FERIA가 있는 날이라,
생선 좀 사가지고 와서 점심에 매운탕을 끓여 먹으려 생각을 했는데,
생선도 별로 없고, 있어도 조금한 것들만있어
오징어 1킬로 사가지고 와서
가정부 보고 점심 때 짜장이나 하라고 했는데
왜이리 매운탕이 생각이나는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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