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FERIA~~~

황승면(바실리오) 2009. 6. 4. 22:23

오늘은 목요일이라 집 근처에 공원에서

FERIA가 있는 날이라,

생선 좀 사가지고 와서 점심에 매운탕을 끓여 먹으려 생각을 했는데,

생선도 별로 없고, 있어도 조금한 것들만있어

오징어 1킬로 사가지고 와서

가정부 보고 점심 때 짜장이나 하라고 했는데

왜이리 매운탕이 생각이나는지.ㅎ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고집  (0) 2009.06.06
간만에,...  (0) 2009.06.05
인터넷 선,...  (0) 2009.06.04
창가~~~~~~~~  (0) 2009.06.03
춥다 추워~~ㅎㅎㅎ  (0)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