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간만에,...

황승면(바실리오) 2009. 6. 5. 19:26

간만에 놀부 형,훈래하고 만나서

맥주를 마시고 들왔네.

요즘 다들 힘들어서 죽는 소리만 하는  말들이

다 공통 되는 말들이다.

처음에는 날씨가 안도와주더니

요즘은 날씨가 추워지니까

주문이 안들어오고, ㅎㅎㅎ

하여튼 억박자만나니 좋은 말들이 나오겠어.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축구,...  (0) 2009.06.07
아버지의 고집  (0) 2009.06.06
FERIA~~~  (0) 2009.06.04
인터넷 선,...  (0) 2009.06.04
창가~~~~~~~~  (0)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