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37|twitter 8 월 20 일: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다. 성당 한글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서 수퍼에 살있어서 잠시 수퍼 좀 들려오는데 하필 집 가까이 와서 복통이 와서 참고 빨리 오는.. http://t.co/Cj4cMa9 twitter 2011.08.21
2011년 8월1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33|twitter 8 월 17 일: 처음으로 해 보는 이 나라 음식인 arros con pollo를 실패작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래도 나름데로 뭐가 빠졌는지, 또 너무 음식을 만드는데 조.. http://t.co/eIwQPEp twitter 2011.08.18
2011년 8월1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15|twitter 8 월 15 일: 무슨 날씨가 변덕이 심한거야!!! 요즘 장사도 안돼서 걱정도 많은데 이놈에 날씨가 심술을 부리니 무슨 장사가 되겠어. 거기다가 남들이 하는 수입 옷 좀.. http://t.co/gsSOuXY twitter 2011.08.16
2011년 8월1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26|twitter 8 월 14 일: 어제는 영일이 녀석이 그 전에 말을 한 일을 지킨다며 자기 집으로 오라하여 갔더니 해물탕에 삼겹살로 한 가득 차려 놓아서 참 맛나게 먹고 왔네.ㅎㅎ 사.. http://t.co/UowwaCC twitter 2011.08.15
2011년 8월1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34|twitter 8 월 12 일: 벌써 금요일. 요즘은 가브리엘 형 때문에 걱정이다. 고민거리가 있으면 이야기를 해서 도움을 청해야 할텐데 이건 뭐 말도 안하고 레지오도 안나오고, 평단.. http://t.co/tnNXPBY twitter 2011.08.13
2011년 8월1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56|twitter 8 월 10 일: 만 5년.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신지가 오늘이 5년째다. 어제는 동생과 미사에 아버지는 연미사를 엄마는 기일미사를 드렸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가 1년 3..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920 twitter 2011.08.11
2011년 8월1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45|twitter 8 월 9 일: 오늘은 엄마 기일이라 성당에 가서 연미사를 아버지 엄마 따로 드리고 동생과 집에 오면서 내일 묘지에 가자고 했는데 날씨가 영 아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비..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916 twitter 2011.08.10
2011년 8월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0|twitter 8 월 8 일: 한국이라~~~~ 아르헨티나에 온지가 25년만에 내년 2월달에 한국을 가겠구나. 한국에 가면 완전 바보가 될거 같은 기분인데,ㅎㅎ 그래도 12월달말에 가봐..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913 twitter 2011.08.09
2011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42|twitter 8 월 6 일: 오늘 성당 한글학교 개학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안 온거 같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아이들을 보니 반갑다.ㅎㅎㅎ 그리고 유치부에 여 선생이 새..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909 twitter 2011.08.07
2011년 8월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06|twitter 8 월 5 일: 요즘 일꾼 부려먹기도 힘들다. 이민 왔을 때는 (1986년)에는 이 나라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친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월급 올려달라, 아니면 힘들어..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906 twitter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