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가지 후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후에 후회 한다. (不孝父母, 死後悔 불효부모 사후회) 2. 가족에게 친절히 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후회 한다. (不親家族, 疎後悔 불친가족 소후회) 3. 젊을 때 부.. 좋은 글이에요. 2009.03.01
[스크랩] *O*... 웃음은 행복이요 축복 입니다. ...*O* 웃음은 행복이요 축복 입니다. 이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가지고.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 좋은 글이에요. 2009.03.01
[스크랩] 사람은 희망에 속는 것 보다 절망에 속는다 사람은 희망에 속는 것 보다 절망에 속는다 스스로 만든 절망을 두려워한다 무슨 일에 실패하면 비관하고 이젠 인생이 끝장난거라고 생각해 버린다. 그러나 어떠한 실패 속에서도 희망의 봄은 달아나지 않고 당신이 오기를 어느 삶의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굳은 뜻으.. 좋은 글이에요. 2009.03.01
[스크랩] 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지혜의 교훈 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지혜의 교훈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 좋은 글이에요. 2009.02.27
[스크랩]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 좋은 글이에요. 2009.02.27
[스크랩]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용혜원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떠나 발길 닿는 대로 가야겠습니다. 그 날은 누구를 꼭 만나거나 무슨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지지 않아서 좋을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달라 보이고 날아갈 듯한 마음에 가슴벅찬 노래를 부르며 살아 있는 표정을 만나고 싶습니다. 시골 .. 좋은 글이에요. 2009.02.26
[스크랩] 가지 않을 수 없는 길/도종환/낭송-박희자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글 도종환 낭송 박희자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한번쯤은 꼭 다시 걸어보고픈 길도 있고 아직도 해거름마다 따라와 나를 붙잡.. 좋은 글이에요. 2009.02.26
[스크랩] 어머니의 눈물/ 시: 설란 백덕순 / 낭송: 송화 어머니의 눈물 시: 설란 백덕순 어머니 늙으신 내 어머니는 사랑 입니다 언제까지나 형제들 우애를 챙기시는 어머니는 눈물입니다 오늘도 자식들 모여 좋아 하시는 그 모습도 눈물입니다 갓 김치 떡 과일 가져갈수도 없을만큼 가득 담아주시는 꾸러미속에 어머니의 눈물이 담겨 집니다 자식들 모인 .. 좋은 글이에요. 2009.02.26
[스크랩]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 좋은 글이에요. 2009.02.26
[스크랩] 친구여! 나이가 들면 친구여~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 좋은 글이에요.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