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 오늘은 아침 8시 미사후 자주가는 swami cafeteria에서 간만에 느긋하게아침 먹으면서 태블렛으로 인터넷으로 뉴스 좀 보고 그러니 문듯 생각이드는게 진짜 느긋하게 아침 먹어본다는 생각이든다. ㅎㅎㅎㅎ한동안 혼자 있을동안 자유를 느껴보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