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아가는 날 동안에 살아가는 날 동안에 나만, 나 혼자만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 나 혼자만 제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현실에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것, 땀 흘린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우리 삶의 의미는 .. 좋은 글이에요. 2013.04.26
2013년 4월2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21:30|twitter 4 월 21 일 아침: 어제는 항석이 동생이자 성당 한글학교사를 같이 하고 있는 정윤이 때문에 교장 선생님부터 온 교사들이 예민한 날이다. 아니 노처녀 히스테리도 아니고.. http://t.co/KEKpAJSscG twitter 2013.04.21
4 월 21 일 아침 어제는 항석이 동생이자 성당 한글학교사를 같이 하고 있는 정윤이 때문에 교장 선생님부터 온 교사들이 예민한 날이다. 아니 노처녀 히스테리도 아니고 말이야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그러워져야 히는데 이건 뭐 사람들과 서로 적을 만들어가니 같이 교사를 하면서 다름 교사들을..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