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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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면(바실리오) 2012. 4. 16. 07:50
공중 화장실은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에서 일 을 봐야 하는가?



하루밖에 못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낙서 금지라??.......그러면 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 머리인 나에게 어쩌라는 거야?


행복한 하루되셔요.....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윤덕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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