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6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6. 21. 07:56

기여이 오늘 간만에 가려는 여행을

몸이 안 좋아서 가지를 못했네.

도대체 뭘 먹어서 속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

지난 수요일 ASADO를 먹고나서

목요일 레지오 끝나고 놀부 형하고

야식집에서 밥 먹을 때도 배가 별로였는데.

가만히 보니까

모론타워 안에 있는 식당에서

해물순두부를 먹고 난후로 계속 배가 안 좋은거 같다.

간만히 보니까 그때 밥 먹을 때 간신히 먹기 싫은거 처럼

간신히 먹었는데

그게 안 좋은거 같다.

오늘은 정로환을 먹는데도 배가 영 아닌다.

당분간은 계속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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