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저녁 때 탕에다가 소주 한잔이 생각이 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영 성원이 안 보내네.ㅎㅎ
그래도 바오로 형이 협조가 있어서
연락을 해서 식당은 알아보고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데를 알아봐서 가는거니까 뭐,
와서 저녁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겠지 뭐.ㅎ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저녁 때 탕에다가 소주 한잔이 생각이 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영 성원이 안 보내네.ㅎㅎ
그래도 바오로 형이 협조가 있어서
연락을 해서 식당은 알아보고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데를 알아봐서 가는거니까 뭐,
와서 저녁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겠지 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