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2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2. 24. 06:19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저녁 때 탕에다가 소주 한잔이 생각이 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영 성원이 안 보내네.ㅎㅎ

그래도 바오로 형이 협조가 있어서

연락을 해서 식당은 알아보고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데를 알아봐서 가는거니까 뭐,

와서 저녁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겠지 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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