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네.
혼자 있어도 시간은 잘 흘러가네.ㅎㅎ
2011 년이 7일째가 지나가고 있는데
그동안 뭘 했는지 시간만 보낸거 같네.
내일은 가게 문을 열지 않으니
바람 좀 맞으러 갈까! ㅎㅎㅎ
매년 1일에 lujan 성당을 가다가
작녁하고 올 해는 못갔다 왔으니
내일 한번 갔다 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월 12 일 (0) | 2011.01.13 |
---|---|
1 월 11 일 (0) | 2011.01.12 |
2011 년 1 월 3 일 (0) | 2011.01.04 |
12 월 31 일 (0) | 2010.12.31 |
12 월 26 일 (0)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