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늦은 저녁 식사

황승면(바실리오) 2010. 5. 7. 10:46

오늘은 병원에 갔다가 성당에 가서

레지오를 하는 바람에

이제사 집에와서 저녁을 해결한다.

근데 오늘은 뭔 일들이 많아서

레지오를 많이 빠진거야?

난 그래도 지난주에 빠져서

저녁도 못먹고 부랴부랴 성당에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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