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호전

황승면(바실리오) 2010. 4. 27. 07:06

오늘 오후에는 동생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갔다 온다고

가게에 있으라고 해서 있는데

그래도 심정은 아버지가 괜찮아 지셔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앞서는데

집에 와서 아버지를 보니 좀 좋아지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시적인 형상인지 아니면 진짜로 좋아지신 것인지

내일 보면 좀 자세히 알수가 있겠지.

그나 저나 오늘이 santi 생일인데 아버지 저녁 드시고

얼른 선물 사러 갔다가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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