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동생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갔다 온다고
가게에 있으라고 해서 있는데
그래도 심정은 아버지가 괜찮아 지셔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앞서는데
집에 와서 아버지를 보니 좀 좋아지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시적인 형상인지 아니면 진짜로 좋아지신 것인지
내일 보면 좀 자세히 알수가 있겠지.
그나 저나 오늘이 santi 생일인데 아버지 저녁 드시고
얼른 선물 사러 갔다가 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방 삼계탕 (0) | 2010.04.29 |
---|---|
세상일이라는게 (0) | 2010.04.28 |
일요일 저녁,... (0) | 2010.04.26 |
병원 (0) | 2010.04.25 |
아버지의 투정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