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오래간만,....

황승면(바실리오) 2010. 3. 22. 05:29

어제는 웬일로 여기 저기서 불러 되는지

어제 초저녁 때는 놀부 형과 진구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11시쯤 juan에게서 메세지가 온 것이 아닌가!

춤장에 maria 하고 자기 여자친구 하고 있으니 빨리 오라고 독촉을 하는데

가서 보니 vino를 마시고 있는데

와! 여자친구도 엄청 크더라.

그래서 좀 있다가 와야지 하는데

얘네들이 사람을 못가게 술을 시키는데

나중에는 새벽 5시에 춤장에서 다 같이 나와서

각자 집으로 왔는데

juan 친구라는 얘는 오늘 만나자 해놓고는

점심 때 전화 해보니 자고 있다고 부모님이 말하는데

하긴 오늘 비도 오고 오늘 아침 일찍 들어갔으니

피곤도 하지.ㅎㅎㅎ 나도 정신이 멍 때렸는데.ㅎㅎㅎㅎㅎㅎ

요번 수요일에 전화해서 만나자 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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