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맥주 한잔~~~

황승면(바실리오) 2010. 1. 31. 06:30

오늘은 놀부 형과 뭔가가 통하는게 있는 모양이다.

주말인데다가 날씨까지 더워서 맥주 생각이나서

놀부형에게 안부인사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오늘 저녁 먹으면서 맥주 한잔 어떻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내가 기다리는게 이건데 싫다고 말을 하겠는가,ㅎㅎㅎ

8시에 쿨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왕이면 진구한테도 연락을 해서 나오라고 말을 했다.

가만이 보면 놀부 형하고는 잘 통하는거 같다.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전~~  (0) 2010.02.03
피곤하다~~  (0) 2010.02.02
무더위~~  (0) 2010.01.30
4박 5일  (0) 2010.01.29
아버지~~  (0)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