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친구들 하고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온지가 24년 째 접어들은
지금은 기분도 그거 그렇고
분위기도 완전 한국하고 반대고
계절도 완전 반대다 보니
기분도 안난다.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이해를 할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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