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슴이 새 가슴인지,
하도 답답해서 오후에 시외버스 57번을 타고
LUJAN 성당을 같다왔다.
요즘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어디가서 시원하게 몸 좀 풀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난다.
지금 발목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내가 너무 정이 많아서 그런지 뭔지 모르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 알면 앞에 나서서 하지
앞에서서 하지를 않으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하고있는한 내가 생각하는데로 해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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