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달도 중순이다.
며칠만 지나면 2009년도도 다가가고
새로운 2010년이구나.
좀 있다가 성당에 가서 토요특전 미사를 봐야겠다.
놀부 형하고 훈래하고 간만에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맥주나 마셔야겠다.
요즘은 토요일 오후에 집에서 축구 경기만 보고있으니까
나 만나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가끔은 만나줘야겠지?ㅎㅎㅎㅎ
이제 옷을 입고 성당에 가야지,..
내일은 꾸리아에서 사업보고를 하는데
가브리엘형이 단장올 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사업보고서 정리하는 것을 웃습게 보았다가
정리하는것을 보니까 내가 약간은 한숨이 나오는데,..
아무튼잘끝나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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