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밥의 힘

황승면(바실리오) 2009. 11. 28. 08:38

오늘은 가게에서 전화로 한국 식품점에

쌀 20kg 를 주문해서 가져왔는데,

비가와서 어떻게 가져올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 보러 나갔다 온 동생이 데려다 준다해서

잘 되었다, 택시비 굳었다 하고 왔는데,

이런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 밤에 드실 빵을 안사가지고 왔네, ㅜㅜ

할 수없이 아버지께 말씀 드리고 내일 오후에 사가지고 오겠다고

말씀드리는 걸로 가만히 넘어갔네.ㅎㅎㅎ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이 인터넷이 왜 이리 잘 안돼는거야.

비만 많이 쏟아지거나 그러면 잘 안돼네

인터넷을 바꿔볼까?

요즘은 장사도 잘 안돼는데

그냥 잘 써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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