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시가 엄청 좋았다.
아니 그렇게 춥지도 않고 딱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였다.
점심을 먹고나서
집에 있기에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옷을 갈아입고서 버스를 타고
san telmo를 같는데 여기도 역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서 구경들을 하고있었다.
역시 나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벼룩시장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근처 성당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했다.
외국인 관광인들도 많이 오는곳이라
영어,독일어 등이 사방에서 들려온다.
오늘 하루 재미나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