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장의사

황승면(바실리오) 2009. 6. 10. 13:46

사람의 목숨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파리 목숨과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날이다.

어차피 죽는 목숨인데 살려고 바둥치는거 보면

어쩔수 없는 노릇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럿게 살아서 뭐하나 생각이드네.

어작 꽃다운 나이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부모 곁을 떠나야 하는 그 가엾은 아이,

정상인도 아닌 몸이 불편해서

부모의 도움이 필요로한 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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