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아내는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너무해요~"

그말을 들은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도대체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ㅋㅋㅋ.ㅎㅎㅎㅎ.

.
.

"천주교를 사랑하는 분들"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류 세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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