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늦은 저녁 시간.

황승면(바실리오) 2008. 7. 28. 08:37

드디어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는 이시간에

마지막으로 힝 일 하나 세탁기를 돌리고

잠깐 컴에 앉아 나의 일을 간단히 적는 시간인데,

왠지 오늘은 기분이 살짝 들뜬 이 기분의 의미는 무엇일까나?

기분 나쁜 것보다는 났다.

꿈 속에서 엄마나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무사히 보냅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도 무사히.  (0) 2008.07.29
자! 드디어,..  (0) 2008.07.28
일요일.  (0) 2008.07.27
낮잠  (0) 2008.07.27
하루를 마치며서,...  (0)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