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교육원에 볼 일이 있어 들려서 오는 길에 레꼴레따에 92번 버스 정류장까지 운동삼아 걸어가는 도중 지난 주말 비를 동반한 강풍이 심하게 불었는데 도심 곳곳 나무도 쓰러지고 집도 물론 피해를 많이 보았는데 이 큰 조형물이 이지경까지 된거 보면 장난이 아니다. 자연재해를 만든건 우리 자신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월 15일 (0) | 2024.01.15 |
---|---|
2023년 12월 26일 (0) | 2023.12.26 |
2023년 12월 13일 (0) | 2023.12.14 |
2023년 12월 9일 (0) | 2023.12.10 |
2023년 9월 11일 (0)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