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 일주일 동안 비만 내리다가 오늘은 날씨가 좋다. 빨래들이 잘 마르겠네 ㅎㅎㅎ. 그나 저나 어제는 아르헨티나 한글협회장이 우리 한글학교 교장샘 편으로 지난 연수 때 사진 및 동영상 찍은거 사례금을 보내왔는데 간만이 생각해보니 완전 발목이 잡힌거 같다. 우선은 감사하다 연락을 보내고 돈까지 받았는데 협회에서 일이 있으면 사진 찍어드리겠다 했더니 대뜸 한글학교협회 사진사로 위촉한다고 하니 완전히 코낀거다. 할 수 없지 내가 할수 있는 때까지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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