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는 나도 늙었구나 생각이즈네 10년 전만해도 한글학겨 소풍 갔다와도 별로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지난 일요일 한글학교 소풍을 갔다 온 후 온 몸이 장난이 아니다. ㅠㅠ ㅠ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7월 16일 한글학교 연수 (0) | 2022.07.18 |
---|---|
2022년 7월 18일 (0) | 2022.07.18 |
2021년 10월 22일 (0) | 2021.10.23 |
2021년 1월 7일 (0) | 2021.01.08 |
2020년 7월 23일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