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1년 12월 7일

황승면(바실리오) 2021. 12. 8. 09:15
진짜 이제는 나도 늙었구나 생각이즈네 10년 전만해도 한글학겨 소풍 갔다와도 별로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지난 일요일 한글학교 소풍을 갔다 온 후 온 몸이 장난이 아니다.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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