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1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8. 14. 09:08

어제는 오전에 성당 가서 꾸리아 끝나고

지으로 와서 푹 잘 쉬었는데도

오늘 왜 이리도 온 몸이 쑥시는거야!!!!

이제는 나이를 속일수가 없나 봐!

어제는 엄청 날씨가 좋았는데 말이야.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어제 고리기도와 꾸리아만 없었으면

tigre라도 기차 타고 갔다오는 건데,ㅠㅠ

오늘 이번 주간 날씨가 엄청 안 좋던데.

돌아오는 주말에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는데,...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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