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에요.
찬미예수님!
나 항상 너만 생각해 난 항상 너만 생각해 너와 함께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안하고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어 이런 걸 행복이라고 하나봐 난 항상 너만 생각해 저물어 가는 가을 들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 짙은 어두움 속 쌓여만 가는 낙엽사이로 너의 향기가 주는 행복으로 쓸쓸한 우울한 미소도 흩어지는 꽃잎의 눈물 까지도 감사해 난 항상 너만 생각해 너의 얼굴이 떠오를 때 너의 사랑의 소리 들려오고 있어 너와 함께하는 지혜로운 삶 사랑의 기다림 울타리 되어 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생각으로 - 옮긴 글 - 님,...사랑해요.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