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껍질 벗기
껍질 속의 부드러운 살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의 상징이다.
예레미야 예언자는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주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 바가 있다.
나의 삶에 정말 이웃이 중요한 사람인지,
교회의 일에 너무 바빠서 하느님을
생각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닌지,
하느님을 섬기는 예절은
잘하려고 마음을 쓰면서도
기도에는 그만큼 마음과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자.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석랑 원글보기
메모 :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을 때는 모른다 (0) | 2011.10.16 |
---|---|
[스크랩] 자신의 길을 찾아라 (0) | 2011.10.16 |
[스크랩] 좋은 스승 (0) | 2011.10.16 |
[스크랩] 남의 조그만 허물을 꾸짖지 않으며 (0) | 2011.10.16 |
[스크랩] 3가지 바보 (0) | 201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