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2. 5. 02:13

오늘은 가게에 왜 이리도 귀찮은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분명 들어오는 입구에 도매만 하는 곳이라

안내표를 해놓았는데도

무작정 들어와서 물어보는사람, 옷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거기다가 인창이 녀석 어머니는

자기 아들 부부 문제를 다른 이들에게 부탁을 하는지

오늘은 완전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다.

 

좀 있다가 가브리엘 형네 들려서

사업보고서 출석률 정라한거 주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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