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벌써 11월 2일이구나.
요즘 왜 이렇게도 피곤을 빨리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저녁 10시가 되면 잠들어 버리는거 같다.
요번 목요일에는 레지오를 빠지고 싶다.
푹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