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1. 3. 08:30

벌써 11월 2일이구나.

요즘 왜 이렇게도 피곤을 빨리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저녁 10시가 되면 잠들어 버리는거 같다.

요번 목요일에는 레지오를 빠지고 싶다.

푹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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