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의 기준...ㅋㅋㅋ
목사와 버스 운전기사가 죽어서 하늘에 갔다.
그런데 목사는 지옥에, 운전기사는 천국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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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신에게 강력히 항의를 했다.
목사 : "신도들에게 설교를 한 저는 어째서 지옥입니까?"
신 : "네가 설교를 할 때는 모두가 졸고 있었다"
목사 : "그렇다면 운전기사는 왜 천국입니까?"
신 :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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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승객이 기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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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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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이 아줌마가~~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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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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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실실웃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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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루 된 간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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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운전자~ㅎㅎㅎ
출처 : 한국 가톨릭 문화원
글쓴이 : 율리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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