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깐 RIBADAVIA 잠간 나갔다 온거 빼놓고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비가 오니까 날씨도 쌀쌀하고
또 창용이 녀석이 집에 놀러온다고 해서 집엤었는데
전화도 안받고 뭐하는건지 뭐르겠네.
도대체가 사람이 너무 신용이 없고 자기 생각데로만 하니
주위에 친구도 없고 그러지
너무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해도 도저히 말을 안듣는 녀석이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얘를 나서 기르려는지 모르겠다.
내가 보아서는 창용이 부모가 여자쪽에 속이고 결혼시킨거 같다.
가만히 보면 일할 능력도 없지,
또일 할려고 하지도 않고,
부모 밑에서 용돈이나 받고 지내려 하지,
슬때없는 똥고집만 있지,
사람과 사람을 이간질을 시키지,
성격이 여성적이지,
또한 노력하는 모습도 없지,
뭘 하나를 끝까지 못하고 중단을 하고
뭐 제대로 하는게 없다.
결혼을 하면 가장 역할을 하는데
이 녀석은 오히려 여자를 앞세워 일하게 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저 변한게 하나도 없다.
그러니 창용이 아버님이 그꼴 보기싫어서
집에서 쫗아내시겠나.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어린 이이들 처럼 행동하는거 보면
참 결혼한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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