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간만에~~~

황승면(바실리오) 2009. 8. 28. 11:40

오늘은 간만에 놀부형과 훈래하고 같이

야식집에서 맥주 3병으로 간단히

마시고 집으로 들어왔다.

다들 힘들다 이야기 뿐이니,

참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참 살 맛이 나야하는데

이건 세상이 죽을 맛이니 이거,...

그래도 가끔씩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 맛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혼자서 속만 태우고 있으면

죽을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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