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 성격이라는게 재미있다.
남자 성격이 어찌 이렇게 소심한지 말이다.
어제 감정 싸움을 했던 종업원과는
말 한마디도 섞지 않으니 말이다.
하루 지났으면 남자가 먼저 이야기를 건네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오늘 하루종일
종업원과 말도 안하니 속으로 참 한참 웃었다.
그래가지고 어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할수 있을련지 ,...
결혼을 해도 여자가 참 피곤하겠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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