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르 델 쁠라따가는 것도 힘드네.
아니 좀 일찍 가서
도착해서 아이들 좀 구경시켜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녁 7시에 출발해서 몇시에 도착하겠다는건지,.....
분명 도착하는 시간이
11시 30분 쯤 도착할거 같은 예감인데,
아이들 데리고 추운데 무슨 낚시를 하겠다고 하는지,..
날씨 봐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데로 해야지.
순철이 어머니는 저녁 때 분명 카지노 가실거고,..
순철이는 낚시할거고
까리나 하고 아리엘이 하고 싶은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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